자유게시판
어제... 모 클럽 정모가 있어서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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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택 | 스친인연
2013-02-28 17:24 댓글:6 읽음:4065 44907 포인트 28 게시글 165 댓글 |
저녁 다 먹고 집으로 헤어지기 위해서..
외곽순환도로에 올렸는데요.
날도 따뜻하겠다... X5/30이겠다... 타이어도 겐차는놈으로 낑겼고...
함 밟아볼까... 하는데... 부다다다다다 부르릉... 소리와 함께...
같은 클럽 회원님의 응삼이가 옆으로 옵디다... ㅠㅠ
수리터널 입구에서 달리면서 후까시 땡기는데, 완전 터널이 떠나가겠더만요. 도대체 무슨 배기를 달아놓은건지...
그리고 그 뒤로 소리만 나고 안보이데요. 멀어져만 가는 소리...
쩜된다는 넘사벽이 이런것인가봅니다. ㅠㅠ
외곽순환도로에 올렸는데요.
날도 따뜻하겠다... X5/30이겠다... 타이어도 겐차는놈으로 낑겼고...
함 밟아볼까... 하는데... 부다다다다다 부르릉... 소리와 함께...
같은 클럽 회원님의 응삼이가 옆으로 옵디다... ㅠㅠ
수리터널 입구에서 달리면서 후까시 땡기는데, 완전 터널이 떠나가겠더만요. 도대체 무슨 배기를 달아놓은건지...
그리고 그 뒤로 소리만 나고 안보이데요. 멀어져만 가는 소리...
쩜된다는 넘사벽이 이런것인가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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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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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날이 풀리고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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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냥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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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올리고 싶습니다. -_-;;; 심각하게까진 아니지만 고려중이라능... 380hp정도 되면 그래도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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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쳐간 인연이라생각하심이..ㅋㅋ 저도 해보았는데 가랑이만 찢어지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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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외곽 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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