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속도의 감이 떨어집니다.
싼피 2년 가까이 운전하면서 엔진소리와 악셀 진동으로 판단해서 변속하는것이 익숙한데...
어제 오늘 운전하면서 자꾸 감이 떨어집니다.
어제는 음악을 좀 틀고 다녀서 음악소리에 묻혀서 그런가...싶어
오늘은 음악도 안틀고 창문도 다 닫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했던 정도에서 계기판을 바라보면 이미 2500~3000rpm
앞에 가는 차들이 자꾸 답답하게 느껴져...
일부러 천천히 출발하고 천천히 가속하려고 하는데도 ㅜㅜ
이제 난....영원한 RP의 노예....
싼피 2년 가까이 운전하면서 엔진소리와 악셀 진동으로 판단해서 변속하는것이 익숙한데...
어제 오늘 운전하면서 자꾸 감이 떨어집니다.
어제는 음악을 좀 틀고 다녀서 음악소리에 묻혀서 그런가...싶어
오늘은 음악도 안틀고 창문도 다 닫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했던 정도에서 계기판을 바라보면 이미 2500~3000rpm
앞에 가는 차들이 자꾸 답답하게 느껴져...
일부러 천천히 출발하고 천천히 가속하려고 하는데도 ㅜㅜ
이제 난....영원한 RP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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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스트리트에서 HPS로 갈아타고선 한동안 적응이 안되서 변속 충격에 시달렸다는...ㅋㅋ 남의차 모는 기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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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막 어느정도까지 밟어주셧느지요 ^^ 전오늘 180까지 테스트로 밟어봤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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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아니 오늘 새벽에 160정도... 3천 알피엠 넘어가니 악셀이 튕겨져 나올 정도로 묵직해지더군요. 이전에는 없었던 감각.... 속도가 오르면 오를수록 허당 악셀이었는데 어제는 무직한 반발감에.... 도대체...200씩 밟는 사람은....; 좋은차겠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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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회수 왜이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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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상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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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ㅋ 제목처럼 보름정도 댓글수클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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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하면 로그분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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