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당직하러 출근했습니다 ㅎ
6시까지...
뭘할까..
집에 드가서 잠 좀 자고나왔어야 하는데.. 바쁜 금욜 저녁은.. 집에 들어갈 틈이 없다는 ㅜ_ㅜ..
1시전에 잠들 것 같습니다 ㅎ
차를 놓고 왔더니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네요.. 날도 춥고.
워낙 단거리 이동인지라 겨울엔 차도 아끼고.. 좀 대중교통 이용할까해서 그냥 왔는데..후회 ;;
6시까지...
뭘할까..
집에 드가서 잠 좀 자고나왔어야 하는데.. 바쁜 금욜 저녁은.. 집에 들어갈 틈이 없다는 ㅜ_ㅜ..
1시전에 잠들 것 같습니다 ㅎ
차를 놓고 왔더니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네요.. 날도 춥고.
워낙 단거리 이동인지라 겨울엔 차도 아끼고.. 좀 대중교통 이용할까해서 그냥 왔는데..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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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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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만 15분...ㅜㅜ 15분이면 과천넘어갈 시간인데 흑... 근데 몇번 그러다보면 좀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다닐 만 합니다... 지훈님이야 워낙 근거리니 잘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버스이동하면 1시간30분~2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라 버스타고 책도 좀 읽고 잠도 좀 자고 ㅎㅎ 근데 퇴근할때는 100% 입석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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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다니던 곳이 여의도라 지하철로 1시간인데.. 버스타면 gg.. 하지만 전 버스를 사랑해요 ㅋㅋㅋ 지옥철따위는... 지금.. 출근해서 글남기네요 ㅎ 6시에 퇴근하긴 했는데 집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6시30분까지 오들오들 ㅠ.. 얼어디지는줄.. 나가는 차는 많은데 들어오는 차가 없었다는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