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라세티 2002] Oils Ain′t O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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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 Minux
2014-01-27 01:03 댓글:11 읽음:2334 67817 포인트 28 게시글 322 댓글 |
Oils Ain't Oils 게시판에 보면 여러가지 테스트 자료같은게 있잖아요?
거기 보면 로얄퍼플이 Racing 51 제품하고 10W40 MULTIGRADE 제품이 있는데 이게 한국에서 판매되는 Street제품하고 HPS, XPR 중에 두 가지 제품과 이름만 다른 동일 제품인가요?
제가 이제 노후된 엔진으로 인한 촉매장치의 피독이 우려하되어 스트리트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스트리트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사의 제품(예를 들면 모빌1, 팬조일 울트라, 캐스트롤 씬텍, 아랄 등)과의 테스트 결과는 없나요?
예전에 모빌측에서 로드테스트가 현대의 엔진에는 걸맞지 않는다는 식으로 변명했지만, 전 HPS를 두번 써본 입장에서 상당히 변별력이 있는 것 같아서요.
스트리트 제품에 대한 홍보도 좀 보고싶습니다. ^^
거기 보면 로얄퍼플이 Racing 51 제품하고 10W40 MULTIGRADE 제품이 있는데 이게 한국에서 판매되는 Street제품하고 HPS, XPR 중에 두 가지 제품과 이름만 다른 동일 제품인가요?
제가 이제 노후된 엔진으로 인한 촉매장치의 피독이 우려하되어 스트리트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스트리트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사의 제품(예를 들면 모빌1, 팬조일 울트라, 캐스트롤 씬텍, 아랄 등)과의 테스트 결과는 없나요?
예전에 모빌측에서 로드테스트가 현대의 엔진에는 걸맞지 않는다는 식으로 변명했지만, 전 HPS를 두번 써본 입장에서 상당히 변별력이 있는 것 같아서요.
스트리트 제품에 대한 홍보도 좀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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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고민하고있는 제 입장과 유사한 해외 말리부 포럼의 글 링크입니다. http://www.chevymalibuforum.com/forums/archive/index.php/t-525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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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욱님^^ RACING51이란 제품명은 XPR 20W50의 예전 제품명이고 10W40은 스트리트 10W40SN입니다. 즉, 이자료 보아 스트리트제품의 유막강도도 가늠할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Timken OK Load Test가 API에 공식화 되어 있지 않지만 유사한 유막강도를 측정하는 공식화된 API테스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대다수의 윤활제조사에서는 Timken OK Load Test를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저도 수차례 실행해 보았고 http://www.rpmembers.co.kr/rp/rp_economy.asp 링크의 테스트사진이 스트리트 5W30으로 제가 직접 실행한것입니다. 만약, 이 테스트가 특정제품의 특정한 기능부분에 대해 Application되어 있다면 문제겠지만, 이 테스트는 아주 공정한 테스임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GM등급에 관한 사항은 스트리트 5W20SN이 GM6094M, 스트리트 5W30SN이 GM6094M,GM Dexos1 등급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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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하신 자료는 2009년초 기준인듯 하구요 GM등급은 API SN등급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적용(표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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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제품의 인과 아연의 함량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데요 인과아연의 함량으로 촉매장치에 영향을 미치는 ZDDP의 수준을 판단할수 없다라는것이 정답입니다. 이는 윤활 전문가라면 대부분 아는 사실입니다.^^ 로얄퍼플의 HPS제품은 인과아연을 강화 했다고 버젓이 라벨링 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로얄퍼플사에서 이런 바보같은 라벨링을 했을까요?^^ 단지 일부 사람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성분표만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슈화 하고 있지요 다음의 링크를 참조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재밌습니다.^^ http://speedtalk.com/forum/viewtopic.php?f=1&t=28070 위 링크의 자료가 전문가들의 관점과 같습니다. 위 링크는 번역까지 했었는데 판매자의 입장인 저로서 굳이 고객분들께 기술적인 부분까지 이해해 달라는것은 오버인듯 해서 공개하지 않고 논쟁을 중단 했었죠^^ 그리고 위링크의 작성자의 블로그를 참조해보시면 많은 브랜드제품의 인과아연 함량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로얄퍼플 스트리트5W30SN제품도 있으며 HPS제품보다 휠씬 높은 수치의 제품도 많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http://540ratblog.wordpres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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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트리트도 냉간시 보호성능이 뛰어나네요. 사실 스트리트랑 모빌1 (EP말고)이랑 팬조일 울트라랑 고민고민 하고있었는데요, 110도 압력 테스트만 있어서 상온테스트가 궁금했었는데 직접 하신 결과가 스트리트였으니 게임 끝났네요. ㅎㅎ (그런데 왜 리터당 단가가 22000원이죠? 혹시 XPR 아닌지요?) 스피트톡과 월드프레스 링크는 이미 저도 봤던 내용이지만 상세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엔진오일의 불편한 진실" 커뮤니티에 보면 ZDDP보다도 인(Phosphorus) 첨가물이 문제라며 귀금속 촉매 표면에 코팅을 이루어 촉매작용을 차단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반면에 해외 사이트를 더 찾아보면 OHV시절의 오일유입을 우려하여 첨가제를 없에는 방향으로 가는 API와 OHC 및 롤러방식으로 이미 변경한지 오래된 OEM간의 따로놀기식 정책으로 인해 SM 이후 오일들은 전혀 보호작용이 없다고 일부러 SL 이전 오일을 찾아쓴다는 사람도 있고요. 뭐가 맞는 소리인지 잘 모르겠으나 퍼플 스트리트 내마모 성능이 괜춘하다면 이런저런 걱정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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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퍼플이 국내 처음 런칭될때는 가격이 높은 편이였습니다. XPR 36,000원 했었죠~^^ 이후 몇차례 가격인하를 통해 나름 적정한 가격으로 조정해 왔었습니다. 인과아연이 촉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면 인과아연의 함량으로 ZDDP수준을 증명해야 합니다. 판매자인 저의 입장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논한다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지만, 무언가를 주장할땐 근거를 갖춰야 합니다. 사실 그 논쟁으로 인해 로얄퍼플 엔지니어팀으로 부터도 메일을 받았고 국내 윤활기술의 최고 레벨에 위치하고 계신 박사님과 연구진들로 부터도 의견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을 나름 스터디했던 이유는 제가 판매하는 제품을 더욱더 잘 알아야 겠다는 취지 였을 뿐 입니다. 여기까지가 판매자가 지켜야할 선이라고 보여지고 제가 확신을 가져야 고객분들에 대한 신뢰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L등급의 오일이 SN등급의 오일보다 성능적으로 우수한것은 소문이 아니고 사실이 맞습니다.^^ 김민욱님께서 오일에 대한 깊이가 상당하신듯 하여 제가 판매자로서 주장을 하나 해 보자면 국내에는 많은 브랜드의 엔진오일들이 난립하고 있구요 덩달아 국내에서도 중소제조사들이 알수 없는 오일들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ACEA등급은 라이센스제도가 아니라 논외로 하구요 API등급은 라이센스비용을 매년 지불해야 유지가 됩니다. 특히 자체 고유한 첨가제를 가지고 있는 로얄퍼플사도 이 라이센스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하더군요 그럼 수많은 제품들에 표기되어 있는 API등급을 조회했을때 검색이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 제품들이 이에 대한 설명을 패키지첨가제 제조사들이 이미 API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라이센스가 조회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패키지첨가제 제조사들이 API의 승인을 받은것은 첨가제에 한합니다. 물론 이런 패키지첨가제를 사용한 엔진오일이 API등급을 받기가 쉽겠죠? 즉, 패키지 첨가제를 사용했더라도 API라이센스는 획득해야 라벨에 표기할수 있는것 입니다. 또한 API승인을 받은 첨가제를 사용했는지는 대해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어떤 국내제품중 API라이센스를 몇년전 취득했고 이미 몇년전에 라이센스가 폐기 되었는데도 그 라이센스원문을 그대로 인터넷에 게재한 제품도 있더군요. ^^ 로얄퍼플사는 라벨표기를 정확히 지키고 있구요 그 또한 로얄퍼플을 신뢰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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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원분들을 위해서^^ When people are concerned about the amounts of zinc and phosphorus in their motor oil, are they talking about elemental zinc/phos ppm levels or ZDDP ppm levels? My guess is that many people don’t even know there is a difference, because they often use the numbers and terms interchangeably. 사람들인 그들의 자동차안에 포함된 인과 아연의 양을 염려 하면서 얘기할때 원소단위의 아연과인의 ppm수준을 ZDDP ppm수준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Compiling recent motor oil lab test data, pointed out that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pm (parts per million) numbers used in reference to ZDDP levels and the ppm numbers used in reference to elemental Zinc/Phos levels from lab tests, is not what many might think. They are NOT the same thing. Here’s an example: 최근 컴파일이 끝난 엔진오일 실험실 테스트 데이터를 보면 ZDDP의 ppm수준과 인과아연의 ppm수준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합니다. 다음은 그 예이다 : Royal Purple 10W30 HPS (High Performance Street) lab test results Zinc = 1774 ppm Phos = 1347 ppm 로얄퍼플 10W30 HPS (High Performance Street) 실험실 테스트 결과 아연 = 1774 ppm 인 = 1347 ppm OK, those numbers look pretty healthy for those who want elevated levels of zinc and phos. But those are elemental levels of zinc and phos, NOT the ZDDP level. Is ZDDP ppm = zinc ppm + phos ppm? That might just naturally seem to be the case (but ZDDP contains more than just zinc and phos). If that were the case, then you would have 1774 + 1347 = a ZDDP level of 3,121 ppm, but that would be insane (not to mention incorrect). 자, 아연과 인의 높은 수준을 원하는 사람들을 에게는 아주 양호간 결과로 본다. 하지만 그 아연 및 인의 원소 수준은 ZDDP 수준은 아니다. ZDDP ppm은 아연ppm + 인ppm 인가? 만약 그렇게 생각 한다면 1774+1347 = ZDDP는 2,121ppm인데 그것은 아주 잘못된 계산이다. Because earlier testing by the motor oil industry has found that OVER .14% or 1,400 ppm ZDDP INCREASED long term wear, even though break-in wear was reduced. It was also found that .20% or 2,000 ppm levels of ZDDP started attacking the grain boundaries in the iron, resulting in camshaft spalling. 왜냐하면 모터오일산업계에서는 예전의 테스트에서 0.14% 이상 또는 1,400ppm의 ZDDP는 초기에는 마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마모를 증가 했고 0.20% 나 ZDDP 2,000 ppm의 수준에서 폴링 캠축 표면를 공격하기 시작 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떄문이다. Could ZDDP be the average of zinc and phos ppm? Then that would be (1774 + 1347)/2 = 1561 ppm ZDDP, which seems more reasonable. But what about the other components that make up ZDDP? The only thing we can say with confidence is that the lab report showed that 1774 ppm of zinc, and 1347 ppm of phos “from” ZDDP was present. ZDDP는 아연과 인ppm의 평균일까? (1774 + 1347) / 2 = 1561 ppm의 ZDDP를 계산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하지만 ZDDP를 구성하는 다른 구성 요소에 대해 모르니? 우리는 자신있게 말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험 보고서의 아연1,774ppm, 그리고 ZDDP "에서" 인이 1,347ppm이 있는 것을 보여 주었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So, to clear up the confusion, and determine how the two different types of ppm counts fit in with each other, I contacted the Technical Services Manager at Royal Purple for a clarification. Here’s what he had to say: 그래서 이 혼란스러움을 정리하고 이 두가지 유형의 ppm수치를 상호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로얄퍼플사의 기술서비스관리자에서 문의 하였고 다음은 그의 답변이다. ---------------------------------------------------------- Concerning ZDDP levels vs. elemental zinc/phos levels that are found in oil analysis lab tests, the direct correlation will vary depending on the exact make-up of the additive package being used. No motor oil manufacturer quotes amounts of additive compound because that is proprietary formulation information. At best, the zinc/phos elemental levels from a lab test, can be used only to get a qualitative value of anti-wear content. But, the exact amounts that are "good" and "bad" cannot be determined from a lab report because it depends on the exact compounds being used, the quality of those compounds, and the rest of the oil formulation. It is an unfortunate fact for the consumer, that not much that is meaningful for performance comparisons between competitive oils, can be determine by simple lab tests. ZDDP 레벨과 오일 분석 실험실 테스트 결과의 원소 아연/인 농도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사용되는 첨가제 패키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것은 독점 제조 정보이기 때문에 어떤 엔진 오일산업체가 첨가제 구성비를 측정 하는 곳은 없습니다. 기껏해야 마모성의 질적 가치를 얻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아연/인 성분 수준을 실험실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 되어진 정확한 구성물질의 양, 질, 그리고 공식적인 오일의 잔량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실험실 리포트로 "좋다","나쁘다"를 결정지을 수 있는 정확한 양의 기준은 없습니다 소비자에게는 미안한 사실이지만, 단순한 실험실 테스트로 부여할 수 있는 경쟁 오일과의 비교성능의 의미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 There are many articles about ZDDP which quote ppm levels that are desirable, and how it has changed over the years. But motor oil manufacturers, the only ones who can provide that info about their products, do NOT provide it, since it is part of their proprietary additive package. So, any consumer discussion of a certain oil having a certain level of ZDDP is not possible. And no direct comparison between elemental zinc/phos and ZDDP can be made, since there are as many variations as there are oil manufacturers. 바람직한 ppm 수준을 인용, 그것이 어떻게 수년 동안 변경되는 ZDDP 관한 많은 기사가 있다. 그것은 그들의 자신의 첨가제 패키지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러나 오일제조사는 그것을 제공 하지 않는다. 그래서 ZDDP의 일정 수준을 가진 특정 오일을 소비자의 논의는 할 수 없다. 오일제조사가 존재하는 한 많은 변형이 있기 때문에, 원소 아연/인 및 ZDDP 사이에는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다. The best you could do is lab test an oil to see how much elemental zinc/phos is in it. Then try to make something of an apples to oranges comparison between oils, since zinc and phos alone do not determine an oil’s absolute wear protection capability.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실험실에서 아연/인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 할 수 있다. 그럼 아연과 인만으로는 오일의 절대 마모 보호 능력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오일과 오렌지의 비교에 사과 같은 것을 만들려고 시도해 보라.(뭔 뜻인지..;;) An example of that would be a cheapo no name 5W30 API SN dino oil that you come across on sale at Walmart. And say that oil has 900 ppm zinc and 900 ppm phos as its only anti-wear component. Now compare that to full synthetic Royal Purple 5W30 API SN that also has 900 ppm zinc and 900 ppm phos. But that oil also has RP’s proprietary Synerlec additive that they say is their primary extreme pressure anti-wear component, and that the zinc/phos is only icing on the cake. 당신은 월마트에서 본적이 있는 이름없는 엉터리 5W30 API SN 디노 오일이 유일한 마모 방지 구성 요소로 900ppm의 아연과 900ppm의 인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지금은 100% 합성 로얄퍼플 5W30 API SN에도 900ppm의 아연과 900ppm의 인을 비교한다. 그러나 로얄퍼플은 아연/인 이라는 케이크에 들의 기본 극압 마모방지 구성요소라고 하는 RP의 독점 Synerlec 첨가제가 착빙되어 있다.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의미하는듯^^ If you are among those who only look at zinc/phos levels to determine wear protection capability, you’d be WAY off on this comparison. Because the Royal Purple would FAR outperform the cheapo oil in a wear test, with the difference being the overall additive package, not just the zinc/phos levels alone. 당신이 유일한 마모 보호 능력을 결정하기 위해 아연 / 인의 수준만 비교한다면 비교를 중단해야 한다. 로얄 퍼플은 전반적인 첨가제 패키지 인의 차이와 마모시험에서 아연/인 수준뿐만 아니라 싸구려 오일을 능가하기 때문이다. All the never ending debate and concern about zinc/phos levels, is only considering part of the overall equation. Therefore, we are only left with wear testing as the REAL way to make a meaningful comparison between competitive oils. It’s the final total product that matters, not just a couple of pieces of it. Proof of that is seen with people who have run Royal Purple street oil with reduced zinc/phos levels in flat tappet motors for years without issue. If they had only looked at zinc/phos levels, they would have thought that oil could not work in flat tappet motors, but it does. 모든 끝없는 토론과 아연/인 수준에 대한 우려는 전체적인 방정식에서 일부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경쟁력 있는 좋은 오일을 비교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마모 시험이 남아있다. 그것은 작은 부분이 아니라 중요한 궁극적인 총 제품입니다. 증명서는 문제없이 수년 평면 태핏 모터에 로얄퍼플 오일을 사용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단지 아연/인 수준을 보고 있었다면, 그들은 오일이 평면 태핏 모터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아니다. And for the record, in spite of what it sounds like, I’m not trying to promote Royal Purple. Really I’m not, I don’t care what oil other folks buy. I’m just a little more familiar with RP than some others. So, run whatever you like, but just don’t hang your hat on zinc/phos levels alone. Because it’s just not that simple. 어떻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나는 로얄퍼플을 광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오일을 구입 하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난 단지 다른 사람보다 RP를 좀더 알고 있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 단지 아연/인의 수치에 개의치 마라 왜냐하면 이것은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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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떠도는 소문 들으면 오일 쓸만한게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로얄퍼플 사용하는 유저로서 정말 멋진 오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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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글이 어렵다.. ㅎㅎㅎ 당직서면서 맴버스에 놀러왔습니다~ 지대한관심으로 엔진오일을 알아가는과정에서 안되는영어실력으로 여기저기 파헤쳐본 기억이 나네요 ㅎ 나름 판단할수있는 능력이 생긴후로는 게이지와 체감만으로 오일을 결정하게 되었고.. 같은 오일도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일단 직접써보는 것이 진리죠.. 관심가는오일은 일단 써보고 체감도 좋다면 이제 그 오일에 대해 파헤쳐 보고... 그러다보니 xpr에 머물긴 했는데,,, 이래저래 쌓아둔 오일들 보면 또...호기심이 발동한다는 ㅎㅎ 궁금궁금.. 로얄퍼플도 물론이거니와 모든부분을 만족시키는 오일은 당연히 없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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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퍼플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로얄퍼플 제품에 신뢰가 가는 정보네요. 다음 오일도 퍼플 갈렵니다. 아직 두 번째 사용 중인 HPS가 1500km를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 다음 교체시기 되면 처음 사용 때부터 HPS 10000km 사용기(회춘기)를 한번 써보려구요. 김철민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첨가제도 해결하지 못했던 HPS의 회복력을 체감한 사람 중에 하나라서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지훈님 다른 오일을 써보는 것도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점에서는 좋겠지만, 클럽라세티에서 댓글주셨듯이 다른 오일로 갈아타면서 synerlec첨가물로 생성된 코팅을 벗겨내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얼마짜린데... ㅠㅠ) 제 차가 태핏에 유격도 좀 있는 상태라서 다른 오일로 갔다가는 예전처럼 다시 냉간시 경운기가 될 것 같네요. 당분간은 퍼플로 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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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욱님, 기회되시면 겨울지나고 hps10w30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주행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더 나은 선택이 될거라 믿습니다. hps 5w30기준으로.. 좀더가벼운걸원하시면 xpr 5w20, 좀더무거워도된다면 hps10w30.. 그나저나 클라는... 댓글 막 달았는데.. 접속이 안되네요-_-이런. |
